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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시 14일간 격리대상자 정부당국이 결정한다

27/11/2020 11:22

 

정부는 27일부터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 아르헨티나에 입국하는 사람들이 14 일간의 의무적 격리를 준수해야하는 사례를 결정한다. 변경 사항은 27일 공식관보에 게시 된 2020/945 법령을 통해 발표됐다.

 

알베르또 페르난데스 대통령, 산띠아고 까피에로 수석장관 및 모든 장관들이 서명한 이 문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상필수행정령(DNU) No. 260/20의 7조를 부분적으로 수정함으로써 1년 동안 보건문제에 대한 공공 비상사태를 연장한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이제부터 지역 보건 당국 또는 출입국관리 당국은 아르헨티나에 입국하는 일부 사람들에 대해 예외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설정한 조건을 준수할 경우 격리조치에서 면제 될 수 있다.

 

이 규정은 해외에서 입국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펜데믹 영향을 받은 지역을 거쳐서 아르헨티나에 도착한 사람들에게 적용될 것이므로 본문에는 격리를 의무화한 이전 조치와 같이 아르헨티나인과 외국인을 구분하지 않는다.  

 

아울러, 신규 입국자들은 그들의 경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거주지를 신고하고, 감염의 잠재적 위험성을 결정하기 위해 가능한 한 간략한 건강검진을 받아야하며 채택된 예방조치는 예외 없이 이행해야 한다.

 

이 같이 의무적 격리 및 현행 위생조치에 관한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국내 비거주 외국인은 보건 또는 출입국 관리 당국이 규정한 예외를 제외하고는 아르헨티나에 입국 할 수 없다.

 

정부는 고려 사항 중 이 같은 결정이 현재의 역학적 상황에 근거해 취해진 것이며 수정된 변경 사항이 국민의 공중보건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합리적이며 일시적으로 채택 됐음을 확인했다.

 

이런 의미에서 정부는 보건 및 이민 당국이 국민, 거주자 또는 비거주 외국인이든 간에 모든 사람의 입국조건을 규제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수정이 필요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주 출입국관리청은 10 월 30일부터 활성화된 아르헨티나 관광을 위해 주변국에 거주하는 국민과 외국인 모두가 충족해야 할 요건이 무엇인지 재확인시켰다.

 

출입국관리청은 무엇보다도 입국할 사람들이 코로나-19와 호환되는 증상이 없는 것으로 기록된 여행 48 시간 전 전자선서 진술서를 제출해야한다고 명시했다.

 

현재 칠레, 브라질, 볼리비아 및 파라과이에서 도착하는 사람은 항공으로만 승인되며 우루과이 방문객은 항공과 선박으로 입국 할 수 있다.

 

에세이사 공항이나 항구에 도착한 관광객은 여행을 계속하기 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하지만 공항에서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양성이거나 환자와의 밀접한 접촉이 있는 경우에만 격리해야한다.

 

코로나-19 검사는 외국인의 경우 2천500 페소를 지불하는 반면, 입국해서 까삐딸을 목적지로 하는 아르헨티나인의 경우 가입돼 있는 의료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다.

 

요구사항을 준수하지 않으면 아르헨티나 입국금지 외에도  필요한 서류 없이 탑승을 허용한 항공사 및 회사에 벌금이 부과된다.

 

 

입국시 14일간 격리대상자는 누구가 될 것인가.jpg

△ ⓒInfobae

 

 

 

miguelk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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