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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개최된 ‘1회 아르헨티나 통일 골든벨’…박창대 대상

31/05/2015 16:47

 

아르헨티나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민주평통 남미서부협의회 제1회 통일 골든벨이 성공적으로 마쳤다.
 
30일 오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강당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5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했고, 혼전을 거듭한 끝에 박창대 군이 대상을 받았다.
 
오후 1시부터 행사장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등록을 마치고 번호표와 답을 쓰기 위한 화이트보드와 마커, 체육회가 제공한 월드컵 응원복 티셔츠, 간식을 받아 통일 골든벨 예선인 통일○×퀴즈에 참가했다.
 
오후 2시, 퀴즈 시작에 앞서 방종석 협의회장은 "남북이 왜 분단되어 있는지, 여러분 조국의 역사를 바로 아는 것, 그것이 여러분의 정체성을 찾는 것이고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이 되는 것"이라며, "통일 골든벨은 지식 순위를 매기는 대회가 아니라 대회참가를 위해 여러분이 공부한 문제집의 내용을 기억하라는 것이 본 의미이고, 모두 정정당당하게 겨루고, 자랑스러운 한인 청소년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첫 대회를 축하하며 추종연 대사는 "이번 대회가 참가자 여러분이 한국에 대해 많이 아는 계기가 되기 바라고, 또 여러분은 많이 알아야 한다"며, "현지사회가 여러분을 통해 한국에 관심을 두고 정보를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통일문제에도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하는데, 한국은 같은 민족이 나뉘어 있는 비정상적인 상황인데 통일은 정상으로 가는 것으로, 통일되면 세계적인 강국이 될 수 있다"며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성훈 간사가 진행하고 황지영 위원이 출제한 대회는 참가자 전원이 ○×퀴즈로 탈락자와 진출자를 가렸고, 탈락한 참가자는 대회장 양옆에 마련된 패자부활전 대기석으로 옮아앉았다.
 
참가학생은 대부분 문제집을 외우다시피 공부하고 참가해 난도에 따라 A~D등급으로 나뉜 문제에서 난도가 낮은 문제는 대부분 맞혀 예선 격인 ○×퀴즈에서 어려운 문제로 탈락자를 만들어야 하는 일도 생겼다.
 
탈락자 가운데 패자부활전으로 본선에 참가할 자격을 받은 참가자까지 모두 31명으로 통일 골든벨은 시작됐다.
 
통일 골든벨에서도 난도가 낮은 문제는 별 어려움 없이 풀어내, 난도가 높은 객관식 문제를 주관식으로 변형해 출제해야 할 정도로 참가자들의 문제에 대한 숙지도가 높았다.
 
결국, 11명을 선발했고, 대상 선발을 위한 문제가 거듭된 끝에 박창대, 이성학, 이아론 군이 최종 선발전에 올랐다.
 
이 가운데 이아론 군은 8세 최연소 참가자로 ○×퀴즈에서 탈락했으나 패자부활전으로 통일 골든벨에 참가한 후 출제되는 문제들을 쉽게 맞혀 대회 진행자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 문제가 출제된 후 정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 헌법'을 맞춘 박창대 군이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고, 상패와 함께 한국 왕복 항공권을 상품으로 받았다.
 
금상 수상자는 상패, 장학금과 함께 상품을 받았고, 은상과 장려상 수상자는 상패와 장학금을 각각 받았다.
 
또, 아르헨티나 최북단 미시오네스주에서 참가한 김재희와 최연소 참가자 이아론에게는 특별참가상이 전달됐고, 대회 진행 중간에 참가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퀴즈를 통해 경품권을 나눠주기도 했는데, 자녀들과 함께 문제집을 풀며 상당 부분 문제를 익힌 부모도 많았다.
 
아르헨티나 한인 이민 50주년에 즈음해 개최된 통일 골든벨은 아르헨티나에서 처음 개최하므로 남미서부협의회는 사전에 시나리오를 작성해 철저하게 준비했고, 대회장 안팎과 진행까지 순조롭게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대상(민주평통 사무처장): 박창대
금상(주아르헨티나 한국 대사): 이성학
금상(민주평통 남미서부협의회장): 이아론
은상(한인회장): 조맑음
은상(아르헨티나 한국교육원장): 김기란
장려상(한국학교 이사장): 김서영
장려상(한국학교 교장): 고정민
장려상(재아르헨티나 대한체육회장): 송사라
장려상(한인부인회장): 박종민
장려상(KOWIN 아르헨티나): 김지연
장려상(재향군인회 아르헨티나지회장): 전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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