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한국학교는 지난달 29일, 2016학년도 입학식과 개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한국학교 신입생은 남학생 16명, 여학생 17명 총 33명으로 전교생은 177명이고 지난해보다 10명이 늘었다.
이효성 이사장은 훈화에서 한글과 한국문화를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을 강조했고, 남상석 교장은 더욱 향상된 교육수준과 선진화한 시설, 교사들의 노력을 설명했다.
올해 한국학교는 1학급이 늘어난 9학급으로 운영된다.
관련 기사
- [2019/08/15] 한국학교에서 개최된 74주년 광복절 기념식
- [2015/12/18] 한국학교 16회(한국과정)/15회(현지과정) 졸업식
- [2015/10/13] 누리패, 2주간 국립국악원의 집중 연수 마치고 발표회
- [2015/09/15] 이효성 한국학교 이사장, 국무총리 표창받아
- [2015/06/11] 한국학교 동화구연·나의 생각 말하기…이호준·고우리 대상
- [2015/05/18] 한글학교협의회 100여 교사 참가한 가운데 교사연수
- [2015/03/25] 한국학교, 학부모 대상 ‘우리 땅 독도’ 연수
- [2015/03/05] 한국학교 유치원 2015학년도 개학식 및 입학식
- [2015/03/02] 한국학교 2015학년도 입학식 및 개학식
- [2015/03/02] 한인회 96돌 삼일절 기념식과 임시총회 개최